조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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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식은 국도 불고 먹는다
(2) 말로 온 공을 갚는다
(3) 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
(4) 언 소반 받들듯
(5) 언청이 굴회 굴리듯
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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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렁 우에서 떨어진 호박
(2) 얼음 우에 나막신 신고 다니기
(3) 머리 우의 강권은 받아넘겨도 옆구리 인정은 물리치지 못한다
(4) 노루 친 막대기 삼 년 우린다
(5) 노루 뼈 우리듯 우리지 마라
얼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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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소한 얼음 대한에 녹는다
(2) 얼음에 박 밀듯
(3) 얼음에 소 탄 것 같다
(4) 얼음에 잉어
(5) 얼음에 자빠진 쇠 눈깔
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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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얼음 우에 나막신 신고 다니기
(2) 염치없는 조 발막이다
(3) 나막신 신고 대동선 쫓아간다
(4) 나막신 신고 얼음 지치기
(5) 남산골샌님은 뒤지하고 담뱃대만 들면 나막신을 신고도 동대문까지 간다
만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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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대소한에 소 대가리가 얼어 터진다
(2) 시앗 죽은 눈물만큼
(3)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
(4) 얼음 우에 나막신 신고 다니기
(5)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
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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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얼음 우에 나막신 신고 다니기
(2) 오줌 누는 새에 십 리 간다
(3) 물에 빠진 사람이 죽을 때는 기어 나와 죽는다
(4) 가을비는 턱 밑에서도 긋는다
나막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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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얼음 우에 나막신 신고 다니기
(2) 연못 골 나막신을 신긴다
(3) 나막신 신고 대동선 쫓아간다
(4) 나막신 신고 얼음 지치기
(5) 남산골샌님은 뒤지하고 담뱃대만 들면 나막신을 신고도 동대문까지 간다
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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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도둑의 집에 한당이 들었다
(2) 얼음 우에 나막신 신고 다니기
(3)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
(4) 남편 죽었다고 섧게 울던 년이 시집은 먼저 간다
(5) 동네 송아지는 커도 송아지란다